얼마를 달려온 곳인가?
야속하게도 해는 저 구름 속으로~~~
신비한 안개와 어둠이
아쉬움을 달래며...
| Shot Location | Orange Beach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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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풍경 색이 마음에 쏙 들어 ㅊㅊ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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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안개낀 해변의 느낌이 좋습니다!
저도 일몰, 일출사진 찍을때 이런경험이 한두번이 아님니다.
아무리 계획하고 준비해도 날씨에 대한 운이 좀 있어야하는데 이럴때의 허탈한 마음은...^^
그래서 풍경사진 건지는건 낚시하는것과 비슷하다는 느낌입니다.
토내도님의 열정이담긴 사진 ㅊㅊ드리면서 화이팅입니다! ^^ -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네 감사합니다.
내년에 Steve님도 홧팅입니다 -
언젠가 서마사님께서 날씨로 실폐한 출사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또 오라는거지 뭐"
그리고서는 그곳에서 찍은 이런 토네이도님 사진같은 근사한 작품을 다음날 아사동에 떡허니 올리시는거죠.
그래서 깨달았습니다.
선수는 핑계가 없다. -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도구 탓 많이 하는 비 전문 선수입니다
내년에는 뭔가를 들여놓아야 하는데~~ 감사합니다 -
와우 느낌 좋은데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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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늘상 많이 보는 일몰 일출이 진부했는지 아침 안개가 ~~ 분위기를 바꾸었네요
감사합니다 -
해는 비롯 안개에 가리웠지만...
안개 분위기는 더 짱입니다..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