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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22.01.07 04:02

무슨생각?

조회 수 269 추천 수 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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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ve 2022.01.07 05:37
    Tornado님, 이 사진 정말 좋습니다.
    찍으신 각도, 구상, 내용도 그렇지만 따뜻한 희망이 펼쳐저있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멋진사진 ㅊㅊ드립니다!^^
  • tornado 2022.01.07 12:28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아이들이 있어 조금더 달라보이나요?
    여러가지 코멘트 감사합니다
  • 캐퍼렌즈 2022.01.07 07:01

    아이들의 두상이 많이 닮았네요..

    형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들의 눈에 비치는 시원한 바다의 바람과 파도의 풍광을 어떠하게 소화될까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시원함이 다가오는 이미지 입니다. 

    12월 말에 반바지를 입은 것을 보니 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 tornado 2022.01.07 12:30 글쓴이

    캐퍼렌즈 님에게 달린 댓글

    두상이 닮은 것 까지 관찰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형제 맞습니다. 12월 겨울바다(걸프만)인데 올겨울은 70도가 넘는 기온이 계속되었지요
    Orange Beach입니다 감사합니다
  • 포타그 2022.01.07 07:22
    태양아래 아이들...멋있습니다...ㅊㅊ..^^
  • tornado 2022.01.07 12:30 글쓴이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핸펀으로 급한데로 한컷 찍었지요 감사합니다
  • 파랑새 2022.01.07 12:09
    처음보는 태양 모습니지만 한장의 좋은 사진으로 태어 났습니다 ㅊㅊ드립니다
  • tornado 2022.01.07 12:31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핸드폰으로 역광으로 찍었는데 태양땜에 너무 대조가 되어
    포토샾으로 밝은 부분을 조절했습니다. 인위적인 태양같네요 감사합니다
  • paulsmith 2022.01.08 05:11
    제 아들 이라면 아마도....
    크리스마스가 지났으니 이제 생일선물을 뭘받을까 고민하고있겠지요
  • tornado 2022.01.09 21:23 글쓴이

    paulsmith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런것 같습니다 생일이 다가오거든요
  • Pluto 2022.01.08 20:21

    공감가네요...저도 요즘 궁금해 집니다.... ㅊㅊ 드려요.

  • tornado 2022.01.09 21:23 글쓴이

    Pluto 님에게 달린 댓글

    받는 다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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