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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max
조회 수 119 추천 수 4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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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사진사 2022.01.17 07:20
    이 사진을 보면서 왜 슬퍼질까요...
    ㅊㅊ 드립니다!
  • max 2022.01.17 08:58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 보케 2022.01.17 15:09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가고 싶다는 것은 갈 수 없음을 뜻 하는 것이기 때문 아닐까요?
  • paulsmith 2022.01.17 07:43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드는 사진입니다
    뭔가 녹슬고 오래되고 빈티지?한 느낌?
  • max 2022.01.17 08:58 글쓴이

    paulsmith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포타그 2022.01.17 09:51
    쇠녹까지..괭장히 선명하고 detail 하게 나왔네요... ㅊㅊ..^^
  • max 2022.01.18 07:11 글쓴이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녹슨것을 보면 마음이 짠 해지죠. 아마 인생도 결국 그렇게 흘러가니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 JICHOON 2022.01.17 15:24
    왕년에 열심히 다녔던 녀석이였을텐데...
    인생무상입니다.
  • max 2022.01.18 07:12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인생무상입니다. 2!
  • Fisherman 2022.01.18 02:05

    저도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드는 색감입니다. ㅊㅊ

  • max 2022.01.18 07:14 글쓴이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rusty 들어가면 뭐든지 감성적으로 변합니다.
  • 똘래랑스 2022.01.18 05:44
    ponce market 입구인가 보네여..군생활하던 철마는 달리고싶다 신망리가 생각납니다.ㅊㅊ
  • max 2022.01.18 07:15 글쓴이

    똘래랑스 님에게 달린 댓글

    네, 마켓에서 벨트라인으로 나가는 길에 있죠. 철마라...오랫만에 들어 보는 이름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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