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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난나 posted Jan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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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에서 의미 있는 4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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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 paulsmith 2022.01.22 03:49
    이제 노란띄인데요
    역시 레벨이 다르네요
    댓글
  • 난나 2022.01.25 03:13 글쓴이

    paulsmith 님에게 달린 댓글

    아~ 노란띠의 추억...
    댓글
  • 포타그 2022.01.22 07:17
    와..멋있네요.. 아들인가요. ?
    짝짝짝.. 태권소년 넘 조아해요..^^
    댓글
  • 난나 2022.01.25 03:14 글쓴이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저히 집 홈스테이하는 친구입니다. 4단 따자마자 태권도 그만뒀습니다. ^^
    댓글
  • 파랑새 2022.01.22 10:15
    깨끗하게 잘 잡은 발차기 사진 ㅊㅊ드립니다
    댓글
  • 난나 2022.01.25 03:14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제법 자세가 나와서 다행이었습니다. ^^ ㅊㅊ 감사드립니다.
    댓글
  • max 2022.01.22 11:46
    저도 오래전에 국기원 단증 딴거 어디 있을텐데...와, 4단이면 날라 다니겠군요. 김석기씨가 사범인가 보군요.
    댓글
  • 난나 2022.01.25 03:14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3단일때만해도 자세가 영 그랬는데... 4단 딸때는 자세가 확 좋아지더라구요
    댓글
  • Fisherman 2022.01.22 19:37
    허이짜!! ㅊㅊ
    댓글
  • 난나 2022.01.25 03:15 글쓴이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ㅊㅊ 감사드립니다.
    댓글
  • JICHOON 2022.01.23 15:15
    날라다니는 모습이 생동감이 넘치네요.
    군대에서 쥐어터져가며 태권도 1단을 땄습니다. 그래서 태권도가 그다지 달갑지가 않았습니다.
    미국에와서 한국인의 자긍심을 높여주는 태권도를 보고 후회했습니다. 왜 2단을 못했던가.... 왜 지금 내 발차기는 허리위로 못올라가는가....
    댓글
  • 난나 2022.01.25 03:16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저희 아버지는 군대에서 태권도 가르치던 분이셨지요. ^^ 저는 태권도를 10년 넘게했고 쿵후를 3년 했는데... 지금은 제 발차기도 허리위로 못 올라갑니다.
    댓글
  • 우주 2022.01.25 04:03
    날렵하게 날아오른 모습 멋있네요. ㅊㅊ
    대리만족하며 내 다리가 움직이고 있어요. 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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