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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감성사진
2022.01.26 15:02

군고구마 그리고 오징어

기억이란빈잔에
조회 수 719 추천 수 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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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 캐퍼렌즈 2022.01.26 16:49

    어두운 색감이 마치 70년대의 버스를 연상케 합니다. 

    댓글
  • Fisherman 2022.01.26 19:24
    군고구마 그리고 오징어 창가넘어 보이는 풍경과 좋은 음악..
    추천드립니다
    댓글
  • 공공 2022.01.27 08:18
    아무리 들여다 봐도 군고구마와 오징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역시...
    난 감성이 완전 메마른 사람인가 봅니다. ㅠㅠ
    댓글
  • Fisherman 2022.01.27 08:26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손에들고 계십니다
    댓글
  • max 2022.01.27 09:29
    군고무마, 오징어 왜 이렇게 낮설은 단어가 된건지... 서울도 애틀랜타도 낮설은 이방인이 되어 가나 봅니다...
    댓글
  • 백곰 2022.01.27 09:49
    제가 살던 시골 정류장 느낌이 풀풀 나네요
    요즘은 손님이 없어서
    이런 정겨운 버스 대합실도 사라져 가니 ㅠㅠ
    댓글
  • 파랑새 2022.01.28 09:41

    노출이 좋은 사진 ㅊㅊ드리면서, 풍경에서 느껴오는 밤거리에 군고구마나 밤이 보이는 사진 잘 표현하셨습니다

    댓글
  • JICHOON 2022.01.28 20:03
    몇일전 jimmy님 사진에서 보았던 그 따뜻한 빛을 빈잔님에서도 발견합니다.
    사진을 보며 따뜻한 빛을 쬐는듯해 포근해 지네요.
    아... 좋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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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win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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