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흐린날 바다

by Edwin posted Jan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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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Key West, FL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보케 2022.01.31 18:20
    강렬한 레드 다음엔 잔잔한 블루네요. ^^
  • Edwin 2022.02.01 04:00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네, 파스텔 톤을 좋아 하는 색 중 하나 입니다.
    감사합니다.
  • Fisherman 2022.01.31 20:32
    색이 좋군요 잔잔하해지는.. 2번 사진은 추천!
  • Edwin 2022.02.01 04:01 글쓴이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흐린날의 에머럴드 바다색으로 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캐퍼렌즈 2022.02.01 00:44
    푸른 하늘과 에메랄드 바다가 Key West를 그대로 보여 줍니다 :)
  • Edwin 2022.02.01 04:01 글쓴이

    캐퍼렌즈 님에게 달린 댓글

    검서헙나더.
  • 포타그 2022.02.01 01:14
    가보려고 벼르는곳인데... 날 잡아야 겠네요....ㅊㅊ..^^
  • Edwin 2022.02.01 04:03 글쓴이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마이애미에서 가는데 3시간 반 휴게소 들리면 4시간, 왕복 8시간과
    4-5시간 체류하면서 돌아 오면 몸살 걸립니다.
    감사합니다.,
  • 파랑새 2022.02.01 01:17
    사진룰을 적절히 사용해서 잔잔한 콘트레스트 변화를 준 사진 ㅊㅊ드립니다
  • Edwin 2022.02.01 04:04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정확한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Steve 2022.02.01 05:14
    Sometimes simpler is better!
    ㅊㅊ드립니다. ^^
  • Edwin 2022.02.01 14:06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오랜만이네요.
  • JICHOON 2022.02.01 08:37
    Edwin님 사진에서 처음보는 색입니다.
    다양한 시도를 하시는 Edwin님께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 Edwin 2022.02.01 14:09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은퇴후 편안한 마음이 생겨서 그런가 봅니다.
  • max 2022.02.02 11:15
    드라마의 한장면! 가로등 밑에 바다를 바라보는 그녀....가 떠오르네요. 편안한 사진 추천드립니다.
  • Edwin 2022.02.02 15:58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드라마를 그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