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은 없습니다. 일때문에 몇번 가본적이 있습니다 프랑스 지배를 받던 특이한 도시 문화와 유명하신분이랑 같이 가서 그냥 구경하기 힘든 뉴올린스를 구경했던 곳이기도 하고 재미있는 상황들이 많이 일어났던 기억이 나는곳입니다.
악어고기, 검보 잠발라야 유명한 수제 모자를 팔던곳 길거리에서 유일하게 술을 들고 돌아다니는 도시이기도하고 빈부의 차이도 다른곳 보다 유난히 많이 나는곳이기도 한곳 입니다 째즈로 유명한도시이기도 하지만 곳곳에 음침한 기운이 가득한곳.. 아침에 플랜치 쿼터 주변에 나는 악취 누구 기억이였는지 다시 생각해보니 새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