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끼 포자낭
겨우내
늘 음지에서 자란 녀석이 저녁에 잠깐 빛을 보는 녀석과
늘 햇빛에서 자란 녀석의 차이
그렇지만 음지 녀석도 곧 푸르름으로 피어 나겠죠
우리의 삶과 너무 닮았습니다.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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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대조... 그렇쿤요.. 인간들도 했빛을 많이 쬐야합니다...ㅎ..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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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출사 많이 다녀 햇빛 쪼여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산에 오고 가며 자주 보던 친구들인데 덕분에 이름을 알았습니다. 이끼류가 얼마 안되는 뒷마당의 잔디를 관리하는 것보다 편하다고 해서 잡초도 뽑고 조금 관리를 해주었더니 이제 제법 넓은 지역으로 퍼져 자랐더군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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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님에게 달린 댓글
녀석들 생명력이 대단하지요. 감사합니다 -
바닦에 누워서 찍는 열정에 무한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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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바닥에 누워야 하면 편한걸~~~
쪼그려 찍느라 배가 나와 힘들었습니다 감솨 -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키가 작은 사람은 서서도 찍을 수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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