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눈사람

by hint posted Mar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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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사진사 2022.03.10 08:07
    이주하셨나요? 텍사스 아니셨나요?
  • hint 2022.03.10 11:06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주욱~ 미시간주에서 있었는데요 ^^
    스티브님이 텍사스에 계신걸로 알고 있어요.
  • keepbusy 2022.03.10 11:29
    오래간만에 사진 올려주셨네요..^^ 건강하시죠..
    아들이 2월초에 미네소타 카나다 국경으로 개썰매를 타러 갔었는데
    날씨가 조금 추울것 같다고 하는 것이 -20 F 였답니다..
  • hint 2022.03.11 04:22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미네소타 북쪽에 비하면 미시간은 따뜻한 지역일듯 하네요 ^^
    오늘도 눈이 오고 있네요.
    언제쯤 나가서 눈 치워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 paulsmith 2022.03.10 13:39
    조지아 촌놈의시선에서는 부러운 사진이네요
  • hint 2022.03.11 04:27 글쓴이

    paulsmith 님에게 달린 댓글

    아틀란타에 가면 대도시의 스케일에 눌러 눈돌아가는 미시간 촌놈에게 그런 말씀을....
  • paulsmith 2022.03.11 08:55

    hint 님에게 달린 댓글

    아틀란타가 대도시라구여?
    참고로 저는 아틀란타밖을 거의 안나가본 촌놈이라서
    잘모르겠네요
  • Fisherman 2022.03.10 15:35
    쬐~금 따듯해 보입니다 ㅋ
  • hint 2022.03.11 04:28 글쓴이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다음주에 쬐~금 따뜻해 지려 한다고 오늘도 하늘에서 눈을 내려주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