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는 약 3시간 거리에 있는 아미시 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죽기 전에 꼬부랑 길 사진첩 하나 남기고 가려고 이곳저곳을 찾아다닙니다만
생각보다 너무 멋진 곳이어서 눈 오는 날 다시 한 번 더 가볼 계획입니다.
| Shot Location | Langcast, Pennsylvan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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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는 약 3시간 거리에 있는 아미시 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죽기 전에 꼬부랑 길 사진첩 하나 남기고 가려고 이곳저곳을 찾아다닙니다만
생각보다 너무 멋진 곳이어서 눈 오는 날 다시 한 번 더 가볼 계획입니다.
아무나 들어가서 구경하고 사진 찍을수 있는 곳인가 보군요..
저는 그들만의 세게라서 외부인을 거부하는줄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회가 되면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마지막 사진은 기차를 기다리셨나봐요!
일단 한방 꽝! 박아놓고....
참, 묘한 분위기에 색감이 독특합니다.
수년전 필라델피아에서 봤던 아미쉬가 생각납니다.
아주 어린 꼬마들도 노동을 열심히하는 걸 보고 감동받았다는
영화 wittness 가 생각나네요
필라델피아인가요?
중학교때 이곳으로 견학갔는데요...
새롭게 잘보았습니다
ㅎㅎ 다시보니...
(Lancater 가 맞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