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30 11:29

父子 강태공

Gibson

조회 수 818 추천 수 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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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Tiptonville,Tennes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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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iscape 2012.11.30 12:03

Sunset을 파시는 Gibson님...

Do you want to buy that sunset into your heart?. Gibson said

And even before i could answer, my heart was burning with the fire

with the flames so wild like the dancing fish!!!

:)

댓글
깡쇠 2012.11.30 12:07

호수와 고깃배라...!!!

저 고깃배에 계신 분들 자세히 보셨나요? 혹시....!!!!!

이 사진은 저에게 그런 영감을 주었습니다.

댓글
iscape 2012.11.30 12:22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괭장히 추리와 의문을 남기는 글귀입니다...

ㅎㅎㅎ

(멀리서보니까 보이네요... 깡쇠님...

ㅋㅋㅋㅋ)

댓글
Gibson 2012.11.30 12:38 글쓴이

iscape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무슨말인지 도통.....??

저 두분은 새벽에 만난 연세 지긋한 백인 아버지와 아들입니다.

고로 이사진은 일출 사진이 되겠습니다.

댓글
iscape 2012.11.30 12:43

Gibson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면...

Sunrise를 파시는 Gibson님으로.... ㅎㅎㅎ

Do you want to buy that sunrise into your heart?....

ㅋㅋㅋ

댓글
Gibson 2012.11.30 13:45 글쓴이

iscape 님에게 달린 댓글

Yes I do.

댓글
iscape 2012.11.30 14:59

Gibson 님에게 달린 댓글

언제 기회만된다면... (기회를 만들고!!! :)

쫒아다니며... 몇수 배우고 싶지요!!

출사 이름을 만들어서...

아니면 Project 이름을 만들어서... ㅎㅎ 케논 에서하듯이...

그리고 그안에서... 무드와 케릭터... (및 10가즈 theme 을 canon imaginat10n project 에서 하듯)

그런것들을 카메라에 담아오는걸로요... 아니면...그런것들을 찿는 출사...

언제한번 가죠...

만나서 의논을 먼저... (장소와... 의도와... 뜻... 외 그런 사진 이야기들.... 그리고 먹고....)

댓글
서마사 2012.11.30 15:35

아니...테네시까지 ...

도데체 활동영역이 어디까지 인가요...대단합니다.

댓글
공공 2012.11.30 15:53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