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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2,405 추천 수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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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니짜이즈 2009.08.06 21:42
    정상에 어렵게 새벽에 갔을때 한번은 추위에 덜덜 떨었고 한번은 비폭풍에 갇혀서 엄청난 바람에 몸도 가누지 못했던곳.. 담엔 꼭 멋지게 담아보자 했었던곳인데 ㅋ
  • 홍풀 2009.08.06 21:42
    대관령목장이 이렇게 생겼군요... ^^ 가고 싶습니다..
  • 300D 2009.08.06 21:42
    한국이 역시 멋있네요~~ 약간 이국적인 느낌도 나는것이..
    걍~~ 한번 뛰고 싶네요..추천한방...
  • mechanic 2009.08.06 21:42
    ㅋㅎㅎ 삼백디님 말이 왠지 와 닿아요...ㅋ
    아틀란타 산은 영 재미없게 생겨서, 한국에 있는 산을 보니까 완전 색다른 느낌이네요...^^

    왠지 저곳에 가면 소나 양들이 풀뜯어먹고 싶은 충동이 마구 생기지 않을까 하는....ㅋ
    이 사진을 보니 저도 왠지 올만에 야채를 좀 먹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TY 2009.08.06 21:42
    대관령이 저런 곳이군요...

    옛날에 우유 선전이 생각나네요...ㅋㅋ

    추천 한방~!
  • JICHOON 2009.08.06 21:42
    ㅎㅎㅎ 이제 한국이 이국적으로 보이시다니.
    저도 좀더 있으면 그리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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