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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오가는 길 담벽에 담쟁이가 낙서를 하고 있더군요.
열심히 빨간색으로 옷을 갈아 입는 모습에 어머니의 빨간내복이 생각났습니다.
이런 사진 볼떄마다..
한구석에서 떡 허니 버티고 있는 내 왕데스 카메를 보면서.
" 넌 도데체 뭐하는 놈이냐?...덩치만 졸라커서"
작은고추가 맵다는것을 확실하게
보여주셨네요 ^^
역쉬 손휘... ^o^)b
흠,,, 아이폰이 손휘??아기자기 예쁘네요
저는 남이 먹다 버린 사과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
마치 의도적으로 붙인 것같이 예쁘네요. 큰 도화지에 낙엽 줏어서 붙인 것처럼..
지춘님에 내공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 사진들입니다.
으~ 고수의 장풍.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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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 볼떄마다..
한구석에서 떡 허니 버티고 있는 내 왕데스 카메를 보면서.
" 넌 도데체 뭐하는 놈이냐?...덩치만 졸라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