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하늘과 물 경계

by tornado posted Apr 0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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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Dixie park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보케 2022.04.06 17:48
    경계는 우리가 마음으로 긋는 것! 멋진 사진입니다.
  • tornado 2022.04.07 03:20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마음으로 긋는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사진사 2022.04.06 17:52

    투데이님 시그니처 스타일로 찍으셨네요. 멋집니다!

    흑백으로 하시면 더 멋질듯요^^

  • tornado 2022.04.07 03:21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하나씩 배워갑니다. 시그니처 로열티 지불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hvirus 2022.04.07 02:09
    "검푸른 호숫가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인지~~"

    김민기. "친구..."
    오랜만에 들어보는이 노래 가사와 딱 들어 맞는 모습입니다.
  • tornado 2022.04.07 03:22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김민기는 검푸른 바닷가~~인데 장소가 다르네요
    대학교때 통키타치고 이노래 부를때 감성에 젖어서 흑흑!!
  • hvirus 2022.04.07 05:55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저도 그 노래 생각이 바로 났습니다. 가사는 조금 틀리지만 바다나 호수나 물가는 물가니까요...ㅎㅎㅎ
  • 파랑새 2022.04.07 02:36
    사진다운 사진 ㅊㅊ드립니다
  • tornado 2022.04.07 03:22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아름답다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