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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감성사진
2022.05.05 11:28

바다건너 정원사로 부터 문앞꺼지 배달된 꽃다발과

Fisherman
조회 수 703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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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읽어 내려가는 편지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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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 행복한사진사 2022.05.05 11:34
    무슨 사연이 있는 듯 한디…
    아무튼 화이팅!
    댓글
  • 백곰 2022.05.05 20:44
    겉보기에는 별로인데.. 아주 달콤한 향기가 나는 꽃이랑..
    겉보기에는 너무나 탐욕스러운데... 아무런 향기가 없는 꽃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꽃을 선택할까요...ㅋㅋㅋ

    좋아하는 노래를 올려주셔서 땡큐합니다.
    댓글
  • Fisherman 2022.05.05 20:48 글쓴이

    백곰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을 안찍는 라이카 유저글이 떠오르는 질문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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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win
    Oct 30 2024
    120 황혼 file
    Category : 감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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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t Location : Civita di Bangnore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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