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날,,

by 공공 posted Dec 12,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Extra Form
  • Shaun 2012.12.13 03:29

    음.... 복잡한 전선, 빈땅, 한국이었음 소주병이 나딩굴었을법 한데 고급 페트론 데킬라가... 저거 설정이신가요? ^^

     

    그리고 떠나고 싶은 끝이 안보이는 도로...  캬~ 꿈보다 해몽인가요? ^^

     

    이공님의 우울함에 제게 왔습니다. 도로 가꼬가이소~

     

    사실 이 글보다 더 현란하게 작성했는데... 추천이라는게 급 땡기어 클릭 했더니 다 날아가버렸네요...

     

    회원님들께서도 답글 작성 다 하시고 등록하신 뒤 추천이나 비추천을 클릭하시길...

     

    아침부터 10초간 멍하니 빈 답글창을 쳐다봤네요 ^^;

  • 서마사 2012.12.13 13:59

    난 내가 올린 사진인줄 알았다능.....




    이러면 아니되옵니다..


  • keepbusy 2012.12.13 20:11

    저도 처음에는 서마사님 사진 인줄 알았는데.....

    이공님이 대표가 되시더니..... 

    회장님만의 트레이드마크 분위기를 올리기 시작을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