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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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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과함께. 2022.05.24 02:05
    해바라기?
  • max 2022.05.24 06:25 글쓴이 Files첨부 (1)

    빛과함께. 님에게 달린 댓글

    맞네요. Sunflower bud인듯 합니다.

    그런데 아주 작았어요. 엄지 손톱정도. 

     

    _S2A3143-Edit copy.jpg

     

  • 빛과함께. 2022.05.24 07:27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엄지 손톱만한 크기인데 꽃송이가 이만큼 오픈 했다니 혹시 해바라기가 아님???
  • Today 2022.05.24 05:57
    가운데 형광색이 엄청 돋보이네요!! ㅎ
  • max 2022.05.24 06:25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메크로의 세계는 참 오묘합니다.
  • 빛과함께. 2022.05.24 07:24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죠? 저도 그렇게 생각 했어요.
    마치 플래시를 사용한듯한..
  • 포타그 2022.05.25 02:15
    멋있습니다..ㅊㅊ..^^
  • max 2022.05.25 09:38 글쓴이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추천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 보케 2022.05.25 05:11
    Purple coneflower 같네요.
  • max 2022.05.25 09:38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점사님이 맞추셨군요. 짝 짝 짝!!!
    어떤 녀석인지 궁금했는데 덕분에 또 하나의 꽃이름을 알게 되었네요. 이런 맛으로 꽃 사진은 찍나 봅니다.
    Echinacea purpurea Purple coneflower라고도 하며 데이지과에 속하는 꽃의 어린 봉오리였었네요.
    에크니시아라면 면역력을 높여 감기 몸살에 좋다는 약으로 저도 캐나다에 살때는 자주 먹던 건강보조식품이었습니다. 인디언들에겐 중요한 약재로 알려져 있었죠.
    담엔 엉겅퀴를 찾아 찍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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