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가 빌락시를 방문한다고
토네이도 형상의 구름이 나를 반겨주었습니다.
몇개월전 아사동 여러분과 함께 방문했을때는 날씨가 꽤 쌀쌀했는데
어제는 102도가 넘는 무더위에 낮에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다시 방문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저녁노을 시간 놓지지 않으려 쉬지 않고 밟았습니다.
해지기전 부터
해 진후 약 40분 동안 시간별로 촬영했습니다




| Shot Location | Biloxi MS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토네이도가 빌락시를 방문한다고
토네이도 형상의 구름이 나를 반겨주었습니다.
몇개월전 아사동 여러분과 함께 방문했을때는 날씨가 꽤 쌀쌀했는데
어제는 102도가 넘는 무더위에 낮에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다시 방문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저녁노을 시간 놓지지 않으려 쉬지 않고 밟았습니다.
해지기전 부터
해 진후 약 40분 동안 시간별로 촬영했습니다




백곰 님에게 달린 댓글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우주 님에게 달린 댓글
아 나도 빌락시 가고 싶네요. 거기 시푸드 부풰가 끝내 준다던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