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Hummingbird trumpet creeper vine
by
파랑새
posted
Jul 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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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유타배씨
2022.07.08 17:31
신기할 따름입니다. 꽃봉오리보다 작을만한 새를 이렇게 자세히 볼수있다니.. 특히 등의 색깔도, 깃털의 배열도...
주둥이가 길어서 French Kiss는 어렵겠읍니다 ;-)
댓글
Pluto
2022.07.08 23:22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입니다. 새 사진의 진수를 보여주시네요. ㅊㅊ 드려요.
댓글
JICHOON
2022.07.09 13:11
저는 이상하게 벌새의 부지런한 모습을 볼때 마다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댓글
봉~~
2022.07.09 18:33
새사진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던데. 대답하십니다.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할 듯.
댓글
파랑새
2022.07.10 04:24
글쓴이
봉~~
님에게 달린 댓글
기다림의 시간은 짜증나고 괴롭지만 한장의 사진으로 위로를 받는 작은 기쁨으로.....,
댓글
tornado
2022.07.10 02:59
벌새는 자꾸 보아도 몸집에 비해 날개가 작습니다
날아가려면 날개짓을 더 많이 해야 할텐데 ~~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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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둥이가 길어서 French Kiss는 어렵겠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