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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국

by Pluto posted Jul 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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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던 친구를 생각했다...

보기좋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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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 파랑새 2022.07.09 02:10
    흑백의 강열한 빛이 멋진 사진 ㅊㅊ드립니다
    댓글
  • Pluto 2022.07.09 16:01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22.07.09 05:51
    이태리 아줌마같은 엄마개에게 달려드는 아이들 같네요. 재미납니다.
    댓글
  • Pluto 2022.07.09 16:02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네 ㅎㅎ 예전에 기르던 강아지는 회색 푸들이었는데 참 볼수록 닮은것 같아요.
    댓글
  • JICHOON 2022.07.09 13:02
    멀리 보낸 옛 식구를 떠올리셨군요.사연에 뭉끌해집니다.
    강아지들이 공원에서 뛰어노는 모습 같습니다.
    댓글
  • Pluto 2022.07.09 16:03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예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던 아이는 사고로 잃었는데요..사진처럼 뛰어놀고 있으면 좋겠네요..
    댓글
  • 봉~~ 2022.07.09 18:32
    3일째 장거리 운전 하면서 다양한 구름을 보았는데 구름 사진만 찍어도 재있겠다 생각 했는데 여기 바로 있네요. 멋집니다.
    댓글
  • Pluto 2022.07.11 21:52 글쓴이

    봉~~ 님에게 달린 댓글

    저에게는 변화무쌍한 구름이 늘 신기하기만 하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 tornado 2022.07.10 02:57
    하늘의 멋진 대조입니다 ㅊㅊ
    댓글
  • Pluto 2022.07.11 21:52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 max 2022.07.11 05:13
    왼쪽 댕댕이는 몇년전 건너간 울집 강쥐처럼 보이네요.
    댓글
  • Pluto 2022.07.11 21:53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한동한 울쩍하셨겠어요...
    댓글
  • layla 2022.07.11 18:59
    보는이에 따라서
    많은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을거 같네요
    멋진 포착입니다
    ㅊㅊ-♡
    댓글
  • Pluto 2022.07.11 21:53 글쓴이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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