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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자연/풍경
2022.08.01 06:51

생과 사

조회 수 165 추천 수 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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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x 2022.08.01 09:43
    생이 있으니 사가 있는데 사가 없으면 생도 없다? 맨처음 생은 어떻게 생겼을까??
  • keepbusy 2022.08.02 04:54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맨처음 생은 어떻게 생겼을까?? <-- 이것에 대한 대답은 과학과 종교의 영역인것 같습니다...
  • 백곰 2022.08.01 11:01
    할아버지랑 손자 같네여…

    저도 어릴적
    멋쟁이 할아버지 손잡고
    동물원도 가고
    다방에서
    계란 동동 뛰운 쌍화차도 맛보았는데
  • keepbusy 2022.08.02 04:54 글쓴이

    백곰 님에게 달린 댓글

    " 계란 동동 뛰운 쌍화차 "
    정말로 오래간만에 들어보는 말입니다..
  • JICHOON 2022.08.01 20:27
    사진에 스토리가 담기면 오래 감상을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러면 더 진하게 와닿거든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 keepbusy 2022.08.02 04:56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얼마나 오래 감상하셨는지 알려 주셔야죠...
  • 파랑새 2022.08.02 01:52
    풍자적인 사진 시원한 초록색이 눈길을 끌어 ㅊㅊ드립니다
  • keepbusy 2022.08.02 04:57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ㅊㅊ 감사합니다....
  • 유타배씨 2022.08.03 06:35
    고목의 모습이 미니 알프스산맥이란 생각이 드네요 (안가보아서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 Steve 2022.08.03 19:01
    이런 비슷한 상태가 한나무에서 일어나는걸 동내에서 가끔 목격합니다.
    식물의 생명체도 신비합니다.
  • layla 2022.08.06 09:02
    생과사의 표현이 색감으로 먼저 와닿네요
    멋집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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