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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 모시기

by tornado posted Aug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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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한국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찍으신 사진가에게 추천을 보냅니다.

    미군들이 국기를 올리는 사진이 연상됩니다.

     

    Screen Shot 2022-08-15 at 7.58.46 PM.png

     

  • tornado 2022.08.17 00:15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고지 점령
    둘다 비슷한 컨셉입니다
  • Pluto 2022.08.15 21:39
    따뜻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리는 사진이네요.
  • tornado 2022.08.17 00:16 글쓴이

    Pluto 님에게 달린 댓글

    불효지요, 가서 뵙지도 못하고 감사합니다
  • layla 2022.08.16 10:42
    마음이 짜~~~ㄴ 해지네요
    희망의 언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tornado 2022.08.17 00:17 글쓴이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태배님 사진 처럼 점령군이 무언가를 이루었듯이
    고지를 넘으면 무언가 될 것 같습니다
  • 우주 2022.08.17 08:45
    뭉클하네요, 한국에 계시는 제어머니의 휠체어를 밀고 여행 함께 가고 싶네요. ㅊㅊ
  • tornado 2022.08.17 21:45 글쓴이

    우주 님에게 달린 댓글

    자주 뵙기에는 너무 먼 거리입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저 휠체어에 의지해야 할 날에는 어떤 생각이 들까요?
  • Steve 2022.08.17 19:35
    사진이 많은 사연을 전달해주는 느낌입니다.
    ㅊㅊ드립니다.
  • tornado 2022.08.17 21:46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70이 넘은 딸들이 100세 가까운 노모를 위해 이곳 저곳 산책을 함께 함에 효도의 정이 묻어 납니다
    함께 하지 못해 늘 아쉽습니다
  • Steve 2022.08.18 07:58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저 언덕위에서 멋진 경치를 모두가 즐길수있었기를 바랍니다.
    마음이 뭉클해지는 장면입니다.
  • JICHOON 2022.08.22 17:13
    사진을 보다 뭉클해 졌습니다.
    오롯이 혼자 어머니를 모시느라 수고하는 저의 여동생이 보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