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길

폭주

by tornado posted Sep 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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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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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 백곰 2022.09.01 20:12
    캬.. 역시 장노출 하면.. 토네이도님 이십니다.
    댓글
  • tornado 2022.09.02 19:37 글쓴이

    백곰 님에게 달린 댓글

    과찬이세요
    발로 찍어도 됩니다
    댓글
  • 파랑새 2022.09.02 02:19
    야간에 수고하셨습니다 멋진 사진 ㅊㅊ입니다
    댓글
  • tornado 2022.09.02 19:37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모기에 헌혈한것 빼놓고 좋은 저녁이었습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22.09.02 17:58
    은하철도 999 !!!
    트럭의 불빛을 노리셨군요, 손쌀같이 달려갑니다.
    댓글
  • tornado 2022.09.02 19:38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시속 75마일
    과연 셔속을 몇초에 둘까 잠시 고민했습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22.09.03 18:12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아, 복잡한 계산을 하셨군요 ;-) 75mile / 60 min X 5 Sec X 365 Day + 3.5kg.... ????
    고민하신 성과가 있읍니다.
    댓글
  • Steve 2022.09.02 20:12
    석양을 향해 빨려들어가는 느낌입니다.
    멋진 순간 ㅊㅊ드립니다. ^^
    댓글
  • tornado 2022.09.04 05:15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혹시 텍사스까지 가는지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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