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은 유난히 길게 느껴졌습니다.
가을이 오기나 하는 걸까 하는 의구심은 아침 저녁 찾아드는 시원한 바람이 싸악 씻어 주네요.
추운 겨울이 되면 뜨거운 태양이 그리워 지겠지만 지금은 몇년전 보았던 아미카롤라의 단풍이 그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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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은 유난히 길게 느껴졌습니다.
가을이 오기나 하는 걸까 하는 의구심은 아침 저녁 찾아드는 시원한 바람이 싸악 씻어 주네요.
추운 겨울이 되면 뜨거운 태양이 그리워 지겠지만 지금은 몇년전 보았던 아미카롤라의 단풍이 그리워 집니다.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에 아주 찐한 가을이 담겼네요.
이런 곳을 낙옆 날리며 지날때 클래식을 들으면 기분 아주 말랑말랑해 집니다.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편안한 마음으로 사진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