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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소개할 사람이 있다며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몇년 뒤면 딸도 한 놈 데려오겠죠?
또 하루 지나가는 것이 왠지 더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딸이 데려온는 놈은 멱살 잡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