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인사하는 날

by JICHOON posted Oct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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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마사 2022.10.15 14:27
    아들이 데려오는 분은 절이라도 하고 싶은데.
    딸이 데려온는 놈은 멱살 잡고 싶은....
  • JICHOON 2022.10.15 14:34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님 댓글이 왜 이렇게 구구 절절 와닿는거죠?
  • 포토프랜드 2022.10.15 14:44
    여기도 지금 딸아이 남사친 놈이 집에와서 뒹굴거리며 놀고있는데 역쉬 멱살 잡고 싶네요. ㅎㅎ
    사진은 참 좋으네요.
  • Today 2022.10.15 16:30
    우리 아들도 빨리 데려왔으면~~~^^
  • Today 2022.10.15 16:31
    저 고양이는 지춘님? ㅠㅠ
  • 치즈 2022.10.15 17:17
    ㅎㅎㅎ 절과 멱살 사이.....
  • 보케 2022.10.15 18:46
    분 과 놈 사이... ^^
  • keepbusy 2022.10.16 07:08
    아들이 소개 시켜준다고 데려온 분 집에 아들이 가면 놈이 되는 거네요..^^
  • Pluto 2022.10.17 08:13
    대략..15년 이후의 일일테지만...그때의 허전한 마음이 벌써 느껴지니 큰일입니다...
    사진이라도 많이 찍어놔서 그때 느껴질 허전함을 사진정리로 달래야 겠습니다.
  • max 2022.10.21 04:30
    사람 사는게 그런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