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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533 추천 수 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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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날로그 2022.11.12 06:11
    가을에 헤어지고 봄에 다시 만나는 인연.
    쓸쓸함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 Edwin 2022.11.15 05:21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나무와 나뭇잎은
    다시 만나는 인연입니다.
  • 보케 2022.11.12 13:47
    나무와. 떨어진 낙엽 인지 나무와 떨어진. 낙엽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 Edwin 2022.11.15 05:19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깊이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랑새 2022.11.14 01:05
    많은 것을 보여 주는 사진 ㅊㅊ입니다
  • Edwin 2022.11.15 05:18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유타배씨 2022.11.14 17:28
    앙상한 가지를 풍성하게 만드셨네요. 요술장이~~~
  • Edwin 2022.11.15 05:18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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