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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타배씨 posted Nov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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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똥 굴러가는것만 보아도 깔깔웃어댈 아가씨들...  그런데 미운오리새끼가 한마리 끼어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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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 파랑새 2022.11.16 00:56
    아우 멋진 웃음 꽃이 핀 흑백 사진 보기 좋고 진짜 흑백의 맛이 느껴지는군요 ㅊㅊ드립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22.11.16 12:34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아이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을 담는것이 사진찍을때 가장 신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보케 2022.11.16 03:40
    아무리 그렇기로 남의 집 딸을 미운오리새끼라뇨?
    댓글
  • 이천 2022.11.16 04:17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아가씨들 틈에 boy 하나 끼어 있는 걸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요 ?
    댓글
  • 보케 2022.11.16 10:17

    이천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 제 썰렁한 개그센스였습니다.
    댓글
  • JICHOON 2022.11.16 18:03
    이런 미소에 순수라는 단어를 붙여주어야 할 것 같네요.
    무슨 이야기를 읽고 있었을까 궁금해지네요. 제가 저 자리에 있었다면 이유를 몰라도 같이 웃어주었을 것 같아요.
    댓글
  • Steve 2022.11.20 05:56
    이쁜오리건 미운오리건 모두가 멋진 거위가 될것같습니다. ^^
    댓글
  • 유타배씨 2022.11.20 17:10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네, 황금알을 낳는 거위들 ;-)
    댓글
  • layla 2022.11.24 16:47
    저 나이 때가 그립네요
    아무것도 아닌것에 함빡 웃었던 그 시절
    유타배씨님의 소환능력 엄지 척~~~ 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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