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잠자는 나비

by 유타배씨 posted Dec 17,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이천 2022.12.17 12:19
    헐, 바짵 풍경이 장난이 아닙니다.
  • 유타배씨 2022.12.17 15:30 글쓴이

    이천 님에게 달린 댓글

    남가주에선 볼수 없는 장면일테죠?
  • 이천 2022.12.17 19:47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네 감히 불가능한 장면입니다.
  • JICHOON 2022.12.17 14:42
    밖의 풍경이 후덜덜합니다. 따뜻하게 단잠인 나비의 근심없는 모습이 아주 대조적이네요.
    나비가 겨울 숲에서 뛰노는 꿈을 꾸는 모습같기도 하구요.
  • 유타배씨 2022.12.17 15:29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따뜻한곳을 좋아하는 시베리아에 본적을 둔 나비.
    오늘은 지춘님께서 시를 써 주셨네요..
  • 보케 2022.12.17 15:24
    고양이가 참 허스키 닮았습니다.
  • 유타배씨 2022.12.17 15:27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나비가 고양이의 흔한이름인것은 노인네들만 알고있다던데 (구글에서 찾아보니까...)
  • keepbusy 2022.12.18 03:50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노인네 인증 하셨네요...^^
  • 난나 2022.12.20 03:28
    대박입니다. 바깥 풍경이 궁금하네요. ^^
  • 유타배씨 2022.12.20 06:58 글쓴이

    난나 님에게 달린 댓글

    바깥은 추워서 아직 못나가 보았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