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아틀란타에서 처음 느껴 본 추위
by
Edwin
posted
Dec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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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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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백곰
2022.12.26 04:57
우와 저기가 빙벽등반 코스가 되어버렸눈지… 진풍경입니다
댓글
Edwin
2022.12.26 09:07
글쓴이
백곰
님에게 달린 댓글
갑자기 빙벽이 생각나 갔습니다.
댓글
유타배씨
2022.12.26 08:02
이 추위를 사진찍을 절호의 찬스로 이기셨군요. 에드위님의 사진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댓글
Edwin
2022.12.26 09:07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댕큐 소 마치!
댓글
포토프랜드
2022.12.26 08:14
이 추위를 새로 장만하신 카메라로 이겨내셨군요! ㅎㅎㅎ
저도 열정에 박수 보냅니다.
댓글
Edwin
2022.12.26 09:06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포프님이 꼬드겨서 산 후지가 보관하기
아까워서 열정을 불살랐습니다. ㅎ
댓글
tornado
2022.12.26 13:44
아틀란타 지역에서 볼수 없는 광경을 경험하셨네요
Nice입니다
댓글
Edwin
2022.12.27 05:16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layla
2022.12.27 16:33
가장 추운날 출사를~~~???
대단하십니다
보기만 해도 덜덜 ~~ 춥네요
댓글
JICHOON
2022.12.27 16:48
앞서 다녀가신 에드윈님을 기억하며 저도 이곳에서 추위를 극복하고 왔습니다.
댓글
Steve
2022.12.28 15:33
죠지아주에서 폭포가 이렇게 얼어버리다니...
모험하신 열정에 감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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