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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crowned kinglet

by max posted Jan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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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 보케 2023.01.11 13:08
    맥스님 언제 니콘으로 갈아 타셨데요??
    댓글
  • max 2023.01.11 14:45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아, 갈아탄 것은 아니고 양다리 걸치는 중입니다. 아, 후지까지 삼다리.....ㅋㅋㅋ
    댓글
  • Today 2023.01.11 16:16
    너무 귀여운 새 네요!! 색감도 온화하고:)
    댓글
  • max 2023.01.12 08:36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아직 니콘 렌즈가 없어 고민하다가 Z마운트 중고 렌즈를(24-200) 구해서 테스트를 해 본겁니다. S 렌즈가 아닌데도 여행에는 쓸만한 렌즈인듯 합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23.01.11 16:51
    정말 머리위의 노란줄이 특징이군요. 작은새를 잘 담으셨읍니다.
    댓글
  • max 2023.01.12 08:37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요녀석들 어찌나 빨빨대고 다니는지 포기했었는데 이녀석만 유일하게 가까이 와서 포즈를 잡아 주더군요. 울음소리가 아주 듣기 좋아요.
    댓글
  • 파랑새 2023.01.12 01:55
    눈이 초롱초롱한 새 ㅊㅊ드립니다
    댓글
  • max 2023.01.12 08:43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새를 찍고 찾아보면서 알아가는게 재미있습니다.
    댓글
  • Edwin 2023.01.12 04:39
    처음 볼 때 파랑새님 사진으로 착각 했습니다.
    오랜만에 맥스님의 새 사진입니다.
    ㅊㅊ
    댓글
  • max 2023.01.12 08:45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파랑새님의 새사진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죠.
    댓글
  • 포토프랜드 2023.01.12 12:18
    자연에서 작은 새들은 찾기도 힘들고 찍기도 쉽지 않던데(제 경험) 선명하게 잘 담으셨습니다.
    댓글
  • layla 2023.01.13 08:29
    황금색 새는 처음 봅니다
    조각품 같은 멋진새 즐감했습니다
    댓글
  • JICHOON 2023.01.13 09:07

    헤어스타일이 아주 현란하고 멋집니다.

    그런데 왜 인간은 털색깔이 하나인가.... 아... 요즘은 흰머리가 더 많아지긴 합니다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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