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석에서 촬영했습니다^^ 제가 찍는 장르가 스트릿으로 체인지 되면서 장비도 맞춰서 체인지 하다보니 지금 저의 스타일에 올림프스가 딱 맞더군요. 다시는 돌아가지 않으리라고 생각했던 브랜드. 메뉴얼 렌즈로 팬포커싱으로 찍다보니 MFT가 DOF가 넓어 지면서 너무 좋습니다. 고iso의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만 빼놓고는 너무 좋아요. 메뉴얼 렌즈를 사용하다보니 조리계 다이얼을 ISO로 커스텀할수있고 조작이 너무 좋습니다. 중고 가격도 너무 착하고 그래서 하나 더 장만할까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팬 포커스가 힘든 망원쪽은 소니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의 사랑 a7c와 a6600^^
운전 하면서는 폰도 하면 안되시는데... ㅋ
행복사진님 따라가려고 a7c 구했는데, 올림푸스라니... 반갑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