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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자연/풍경
2023.03.15 08:56

세월

max
조회 수 142 추천 수 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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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epbusy 2023.03.15 09:37
    글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를 사진이 너무나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 max 2023.03.15 10:45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갑자기 추워지다보니 사진찍으러 나가진 못하고 휴지통을 뒤지다 보니....ㅎㅎㅎ
  • 행복한사진사 2023.03.15 10:43
    나이가 점점 먹어가니
    이런 사진과 글들이 점점 더 슬퍼집니다.

    과연 우리는 봄을 몇번이나 더 볼수 있을까요?
  • max 2023.03.16 15:54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적어도 50번은 더 보지않을까 합니다만 재수 없으면 100번?
  • 봉~~ 2023.03.15 12:55
    슬픕니다. ㅠㅠ
  • max 2023.03.16 15:54 글쓴이

    봉~~ 님에게 달린 댓글

    슬픔의 카타르시스는 삶에 활력소가 된다고 합니다.
  • 유타배씨 2023.03.15 17:48
    여름에 보관했던 이파리를 슬쩍 놓으신것 아니죠?
    흑백처리가 뛰어난 사진입니다.
  • max 2023.03.16 15:55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들켰네요~
  • 파랑새 2023.03.16 04:08
    화사한 봄인데 우울한 분위기 사진 잘 표현했습니다 ㅊㅊ
  • max 2023.03.16 15:55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우울한 기분이 드네요.
  • JICHOON 2023.03.16 15:31
    개천에 떨어져 어디론가 홀로 떠내려가는 낙엽같습니다.
  • max 2023.03.16 15:56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겨울에도 싱싱한 나뭇잎이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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