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하는 양평의 안개낀 가을 아침입니다
| Shot Location | 경기도, 대한민국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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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아래의 버려진듯 여겨지는 파랑배가 인상적입니다. 낡은 나무배이었다면 더욱 그 감정이 고조되었을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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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낡은 나무배 말씀하시니... 오래전 시도/신도/모도 갔을때 썰물에 모습을 내보인 낡은 나무배가 생각나 공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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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날씨가 느낌을 더욱 아련히 해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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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느낌의 사진들 잘 감상했습니다.
사진찍으러 오신분들이 많은걸보니 인기있는 장소인가 봅니다. ^^ -
오른편의 작은 섬이 방점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