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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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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17:08

놀이

조회 수 219 추천 수 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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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사진사 2023.04.12 19:58
    이 사진을 보니 William Klein이 바로 떠오릅니다!
    훌륭합니다!!! 와~라고 할수밖에 없습니다!!!
    추천 백만수물두개요!!!!!
  • 유타배씨 2023.04.13 07:57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총이 보여지는 사진에 긴박감을 많이 느껴왔는데, 저도 그런사진을 찍을수 있는 행운이 있었읍니다.
    추천은 에누리해서 백만개만 받겠읍니다 ;-) 감사합니다.
  • 파랑새 2023.04.13 02:16
    아이 모습이 심각해 보이는 장면 놀이라기엔..., 아무튼 화제작이 될만한 장면 잘 담아 오셨습니다 ㅊㅊ입니다
  • 유타배씨 2023.04.13 07:58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keepbusy 2023.04.13 03:12
    아이의 표정이 목숨이 달린 게임이라서 그런지 뭔가 서글퍼 보이기도 합니다..ㅊㅊ
  • 유타배씨 2023.04.13 08:02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진정 총부리에 목숨을 건 장면이라면, 제가 가장 공포에 질렸겠죠? 감사합니다.
  • 포토프랜드 2023.04.13 08:14
    정말 아찔하네요! 제발 리얼한 상황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 max 2023.04.13 18:49
    Sig 226 BB gun으로 보이네요. 펠렛을 쓸수 있어 근거리에서 쏜다면 부상을 입을수 있는데 아니겠죠. 아마도 토이? 저도 한표!
  • 유타배씨 2023.04.14 18:09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총에도 조예가 깊으시군요, 맥스님이 소장하신 총들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max 2023.04.14 19:02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조예는 아니구요 눈팅을 열심히 하다보니...226는 네이비 실이 사용해 잘 알려져 있습니다.
  • JICHOON 2023.04.22 17:53
    패를 들고 있는 심드렁한 표정과 친구의 짓궂은 총질(?)이 은근 대비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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