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트맨들 프로필 사진을 찍을 일이 있었습니다.
그중 복싱 선수였다는 이 친구의 바디가 너무 멋있어서 다른 곳에 써먹어도 되겠냐고 했더니 흔쾌히 오케이 해주네요.
이 사진을 보며 저도 열심히 도전해 보렵니다.


요사진은 살찍 핀이 나갔네요. 그래도 왠지 못버리겠습니다.

그나저나 요즘 찍는 인물사진들은 이상하게 태투가 계속 들어가는군요.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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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트맨들 프로필 사진을 찍을 일이 있었습니다.
그중 복싱 선수였다는 이 친구의 바디가 너무 멋있어서 다른 곳에 써먹어도 되겠냐고 했더니 흔쾌히 오케이 해주네요.
이 사진을 보며 저도 열심히 도전해 보렵니다.


요사진은 살찍 핀이 나갔네요. 그래도 왠지 못버리겠습니다.

그나저나 요즘 찍는 인물사진들은 이상하게 태투가 계속 들어가는군요.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이천 님에게 달린 댓글
이 백드랍은 "사골" 백드랍입니다.
전시회 행사때 마다 가족 사진 촬영용으로 10년 넘게 우려먹다 보니 아틀란타 집안에 걸린 사진중에 이 백드랍이 나오는 사진이 좀 됩니다. ;)

이 배경으로 저의 씩스팩을 찍는 날을 기대하며...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이천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keester 님에게 달린 댓글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세번째는 역삼각 몸매의 표본이네여~~
사진의 주인공들 뿌듯했을듯 합니다
ㅊㅊ-♡
인물 사진이 표정을 담아내기가 참 어렵던데 모델분의 눈빛이 복싱선수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선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