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Love is spoken here
by
이천
posted
May 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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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동의 라이센스
어느날이었던가
기억조차 희미하지만
하얗게 먼지 쌓인
이 테이블에 앉아
사랑을 속삭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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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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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백곰
2023.05.09 20:27
거미줄이 있다는건.. 긴 시간이 흘렀음을 알려주네요. 음.. 생각하게 하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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