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 찍고나서 색깔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본적이 있읍니다. 아주 화려한 색낄의 벽화이었었는데, 이주머니의 대조가 어땠을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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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느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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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여인의 옷조화가 어떤 색이었을지 궁금하긴한데.....
B/W 벽화만으로도 충분히 화려해 보입니다
외출을 유혹하는듯한 그림이네요 -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layla님은 총천연색 안경을 끼고 계시나 봅니다;-) 색깔을 다 꿰뚤어 보시는듯...
문어가 발이 "이리로 오세요" 하고 손짓하고 있나요? 감사합니다 -
흑백이라도 아주머니와 벽화의 대조가 확실히 보이네요.. 유연함과 뻣뻣함의 대조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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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유뻣"의 대조! 그렇네요, 아무래도 문어보단 아주머니가 뻣뻣하겠죠? -
오늘 하루 종일 밖을 나서는 분인가봐요. 이 땡볕에 우산을 갖고 나가시는 걸 보니...저녁때즘 비가 오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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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아침에 관절이 쑤시는것을 보니 비가오는것을 짐작하는가요? 지팡이를 짚기가 좀 창피한가요? 치마가 잘어울리는듯한 아주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