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치만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능.....응?


그치만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능.....응?

슬리 님에게 달린 댓글
흐미 오랫만에 포스팅했더뉘....ㅠ_ㅠ
수정 드러갑니드
1번 흑백사진, 차분하고 좋습니다..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올해부터는 더욱더 바빠지신다니 좋은 일 입니다..
아무리 바쁘셔도,, 가끔씩 출사 함께 갑시다....
그럼...이것들이 전시회 출품 사진들입니까?
언 단풍잎 사진 진짜 최곱니다.
저도 단풍잎 사진이 맘에 와 닫습니다...
올 해 전시회에 반영사진 내시면 이번에는 제대로 걸어드리겟다능....
제가 찍은 사진과 비교하며 많은걸 배웁니다.
콩기름 차가 아주 인상적이더군요, 그리고 아침 일찍 아빠를 따라 나선 아들이
너무 착하고 보기가 좋았습니다.
진짜 기름 걱정... 떨어질 걱정은 안해도 돼겠네요....
"엄마.... 프라이 치킨 해줘..."
" 응... 엄마가, 차에서 기름좀 빼와서 해줄께....."
(죄송합니다... 농담 입니다. :)
차분하게 새해 첫 글을 남기셨습니다.
음...
사진이 차분한데 심심하지가 않아요.
세번째와 다섯번째 사진은 마음 속에 추천.
셧터 누르는 것도 잊으셧다는 분이...
ㅋㅋㅋ, 첫번째하고 네번째는 다른 부분 찾기 인가요?
고 사진들 참 마음에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