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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612 추천 수 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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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The Velvet Note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 유타배씨 2023.07.27 18:34
    만취해서 연주를 하는군요. 기타연주자는 더이상의 고음은 낼수 없는 모양입니다. 저는 AC/DC 의 음악이 들립니다.
  • JICHOON 2023.07.28 15:21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봐도 고음 연주 중인것이 와 닿네요.
  • Edwin 2023.07.27 21:36

    옛날 복사판 LP의 자켓을 보는 향수를 느끼네요.

  • JICHOON 2023.07.28 15:23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에드윈님도 해적판을 아시는군요. 잡음은 좀더 많았지만 그래도 파란색 단색프린트된 싸구려 자켓 해적판 LP가 운치는 확실히 있었던것 같아요.
  • max 2023.07.28 02:14
    이런 곳이 있었군요. 째즈는 짜야 제맛이...
  • JICHOON 2023.07.28 15:25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째즈는 역시 즉흥 감흥으로 쥐어짜야... 날잡아서 라이브 째즈클럽 같이한번 가시지요.
  • tornado 2023.07.28 02:32
    한번씩 터트리는 작품마다 느낌이 팍팍 옵니다
  • JICHOON 2023.07.28 15:26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실력이 부족해서 전 느낌으로 버티는 중입니다..
  • keepbusy 2023.07.28 10:25
    연주에 흠뻑 취해있는 표정이 살아있습니다.
  • JICHOON 2023.07.28 15:27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가까이서 이런 표정을 보면 감상하는 기분에 째즈클럽을 가는가봅니다.
  • layla 2023.08.02 10:40
    프로의 향기가 나는 아티스트
    심취한 표정이
    지미 핸드릭스 의 음악 이었을지 에릭클랩튼 의 음악 이었을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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