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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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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07 추천 수 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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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day 2023.08.02 02:54
    달 표면이 칠갑상어 스킨 같네요! 보석 같기도하고.,
  • max 2023.08.02 21:38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그래서 스털젼 문이라고....스털젼은 멸종위기종, 아마 이맘때 많이 잡혀서 그런 이름이 붙었을까요?
  • layla 2023.08.02 10:16
    달도 이름이 여러개 인가 봐요
    누가이름을 지어주는지 궁금하네요
  • max 2023.08.02 21:42 글쓴이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별자리 이름붙이듯 옛날 옛적 사람들중 이름붙이기 좋아사는 사람들이 아마... 하나 지어보세요.
  • 유타배씨 2023.08.02 12:35
    전는 멍든수박달이라 하겠읍니다 ;-) 너무자세히 보여주셔서 방아찣고있는 토끼는 연상하게 힘들어지네요
  • max 2023.08.02 21:47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옥토끼도 산타도 요즘 아이들은 믿지 않겠죠? 멍든 수박달 이름 좋습니다. 이제 곧 헬륨3을 차지하려 여러나라들이 저곳을 들락거릴듯....
  • keester 2023.08.02 17:33

    너무 선명해서 토끼가 숨었나요? 미키마우스 같기도 하고...

  • max 2023.08.02 21:49 글쓴이

    keester 님에게 달린 댓글

    아 미키마우스도 있었군요. 디즈니가 자기들 거라고 우길수도 있겠습니다. ㅎㅎㅎㅎ
  • 은댕 2023.08.03 07:01
    반짝 반짝 하는거 같아요~ 머스크다인 포토알같기도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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