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hot Location | B. garden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max 님에게 달린 댓글
기나긴 기다림 찌는 더위에 짜증 나는 일, 벌새를 기다리는 중 American goldfinch(황금 방울새)가 해바라기 씨 백일홍 씨를 먹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사진들은 덤으로 찍는 재미로 시작, 이제는 푹 빠젔습니다. 한번 나가면 적어도 서내시간 씩 땀과 기다림의 연속이라 새 사진은 시간이 많을 때 시작 하시라고..., 작은 새 일수록 도망을 잘 가기 때문에 .... 새 사진의 키 포인트는 새의 습성과 행동 반경 또 어떤 먹이감을 좋아하는지를 잘 알면 좋습니다. 카매라의 오토포커스에 달인이 되도록 긴 연습이 필요, 새사진 시작하고 8년 이제 좀 알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는 오직 내 경험이니..., 책으로 혹은 유튜브에서 배운것이 아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