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이어 이번에도 은하수를 가로지르는 유성을 잡고자 했는데 하나 걸렸네요.
퍼세이드 특유의 워터멜론 색깔이 잘 보입니다.
조회 수 513 추천 수 3 댓글 6
| Shot Location | Brasstown Bald GA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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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사진입니다. ㅊㅊ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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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해요. -
멋진사진립니다. 은하수와 함께 사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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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같이 안삽니다. -
이 장면은 옆으로 가는 유성이아니라 정면 또는 후면에서 떨어지는 유성우라 더욱 다른 느낌이 옵니다
유성우 길이도 길고 환상입니다 -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몇년전부터 생각해오던 것을 이번에 시도해 봤네요. 페르세우스자리가 radient가 되서 가장 긴 유성들은 중심부에서 좌우로 90도가 되는 위치와 멀어지는 은하수의 위치 (12시 이후)기 되기때문에 카메라를 각각 방향에 한대씩 설치해 본 겁니다. 11일은 각 카메라마다 긴것만 3-4개 잡혔는데 12일-13일 저녁엔 각각 6개 이상이 잡혔더군요. 타임랩스를 해야하는데 점점 게을러져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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