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ophotography

별똥별을 품은 은하수

by max posted Aug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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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Brasstown Bald GA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몇년전에 이어 이번에도 은하수를 가로지르는 유성을 잡고자 했는데 하나 걸렸네요.

퍼세이드 특유의 워터멜론 색깔이 잘 보입니다.

 

_S2A2218-Enhanced-NR-Edi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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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 Pluto 2023.08.14 20:23
    멋진사진입니다. ㅊㅊ드려요.
    댓글
  • max 2023.08.15 09:55 글쓴이

    Pluto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해요.
    댓글
  • Today 2023.08.15 02:19
    멋진사진립니다. 은하수와 함께 사시나봐요.
    댓글
  • max 2023.08.15 09:56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같이 안삽니다.
    댓글
  • tornado 2023.08.15 03:22
    이 장면은 옆으로 가는 유성이아니라 정면 또는 후면에서 떨어지는 유성우라 더욱 다른 느낌이 옵니다
    유성우 길이도 길고 환상입니다
    댓글
  • max 2023.08.15 10:01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몇년전부터 생각해오던 것을 이번에 시도해 봤네요. 페르세우스자리가 radient가 되서 가장 긴 유성들은 중심부에서 좌우로 90도가 되는 위치와 멀어지는 은하수의 위치 (12시 이후)기 되기때문에 카메라를 각각 방향에 한대씩 설치해 본 겁니다. 11일은 각 카메라마다 긴것만 3-4개 잡혔는데 12일-13일 저녁엔 각각 6개 이상이 잡혔더군요. 타임랩스를 해야하는데 점점 게을러져 집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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