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일 동안은 장마 처럼 비가 왔습니다.
항상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집과 일터만을 전전하는 생활속에서.
카메라에 담을만한 것을 담기는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진들을 망작이라고 합니다.
| Shot Location | 둘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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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일 동안은 장마 처럼 비가 왔습니다.
항상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집과 일터만을 전전하는 생활속에서.
카메라에 담을만한 것을 담기는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진들을 망작이라고 합니다.
캬,,,
이런 열정으로 알라스카,아프리카,히말라야...
이런곳에 함 가보셔야 하는데....에효.....
3번 사진처럼,, 올해에는 아주 쪽으로 생활에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저도 이런 열정을 닮고 싶어요...
망작과 명작의 차이는 뭘까요?
서마사님은 명작가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