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칼

by Shaun posted Jan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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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cape 2013.01.20 18:55


    대단합니다!!!

    이름까지 새기셨네요!!!


  • Shaun 2013.01.21 21:01 글쓴이

    iscape 님에게 달린 댓글

    심심해서요 ㅎㅎㅎㅎ

  • 영민아빠 2013.01.21 06:05

    흐미 대단하군요...@,.@

  • Gibson 2013.01.21 06:41

    제가 용접 잘하는 분을 알고 있는데......

  • kiku 2013.01.21 15:38

    저도 출사 첫경험을 잊지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처음 사용했던 칼을 아직 보관하고 있음은 직업에 대한 애착도가

    크지 않나 봅니다.

  • 공공 2013.01.21 15:42

    저는 이 사진을 보고, '초심'을 잃지 않고 살자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 Shaun 2013.01.21 21:02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네 그래서 액자에 고이 모셔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