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을 처음 시작할때 사용했고 제일 오래 썼었는데...
칼날이 비틀어져서 바로 잡다가 그만 두동강을 내버렸네요.
지금은 쉐도우 박스에 넣어서 고이 모셔뒀네요. 제일 좋아하는 칼인디~
제가 일을 처음 시작할때 사용했고 제일 오래 썼었는데...
칼날이 비틀어져서 바로 잡다가 그만 두동강을 내버렸네요.
지금은 쉐도우 박스에 넣어서 고이 모셔뒀네요. 제일 좋아하는 칼인디~
iscape 님에게 달린 댓글
심심해서요 ㅎㅎㅎㅎ
흐미 대단하군요...@,.@
제가 용접 잘하는 분을 알고 있는데......
저도 출사 첫경험을 잊지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처음 사용했던 칼을 아직 보관하고 있음은 직업에 대한 애착도가
크지 않나 봅니다.
저는 이 사진을 보고, '초심'을 잃지 않고 살자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네 그래서 액자에 고이 모셔뒀습니다.
대단합니다!!!
이름까지 새기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