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집나간 아들
by
keepbu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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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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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밖에서 잠을 자겠다고 집을 나가더니 멀리 못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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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치즈
2023.10.06 13:17
나도 집나가고 싶은데 갈 곳이 없네요.~~^^
아드님. 멋지십니다.
댓글
파랑새
2023.10.08 03:05
앞뜰인지 찬바람이 가을 기분인데 좋은 생각으로 멋진 사진 즐감하면서 ㅊㅊ입니다
댓글
max
2023.10.08 06:55
이유없는 반항을 할 시기가 되었나 보군요. 보이스카웃의 집나감은 이렇게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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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