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Port Canaver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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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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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타이타닉의 비장함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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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덮인 흰구름과 빠질듯한 검은 바다 사이로 뚫고나오는 여객선의 화려한 위엄이 마치 전쟁에서 이기고 귀환하는 장군같은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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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봤던 그 직접 제작하신 배 위에서 촬영하셨나요?ㅎㅎ 영화의 한 장면 같이 분위기가 무척 다이나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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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영화같습니다'라고 쓰려고 했더니만... 벌써 위에서 써먹으신 분이 있다니.....
그래도 역시 타이타닉 영화처럼 멋진 사진입니다. -
떠나는 순간은 언제나 설레입니다. 모든 걱정과 무거운 짐은 항구에 털어 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