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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일과를 마감하고 마지막 한쪽 윈도우를 닫습니다
그는 오늘도 반복되는 단순한 일과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그분도 분명 직업의 철학이 있을겁니다
제가 어렸을때 좋아했던 초원의 집 드라마가 생각나게 하는 사진이예요~ 옛날의 삶에서도 현대의 스피디한 삶에서도 누구에게나 힘듬이 있지만 누군가는 그 힘듬을 넉넉히 담아내는듯 합니다. 마치 이사진의 주인공 아저씨처럼요^^
Shalom 님에게 달린 댓글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어렸을때 좋아했던 초원의 집 드라마가 생각나게 하는 사진이예요~
옛날의 삶에서도 현대의 스피디한 삶에서도 누구에게나 힘듬이 있지만 누군가는 그 힘듬을 넉넉히 담아내는듯 합니다.
마치 이사진의 주인공 아저씨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