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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max
조회 수 542 추천 수 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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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yla 2023.12.05 17:56
    버버리 체크 무늬가 이렇게 만들어졌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빛의 농담이 멋지네요
  • max 2023.12.08 10:34 글쓴이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빛의 농담이라, 이런걸 중의적 표현이라고 한다네요. 멋진 말입니다.
    빛의 옅음과 깊음, 빛의 유희, 빛이 장난을 쳤습니다.
  • 난나 2023.12.07 03:05
    오~ 예티의 질감~
  • max 2023.12.08 10:35 글쓴이

    난나 님에게 달린 댓글

    역시, 꾼들은 다르군요. 예티가 눈에 들어 오죠. 무겁지만 않으면 자주 가지고 다닐텐데...
  • Edwin 2023.12.07 10:15
    색의 프리즘의 흑백같은 표현 같아요.
  • max 2023.12.08 10:37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네, 흑백은 아닙니다만 그렇게 보이네요. 스마트폰의 발달로 이전 같으면 놓쳤을 순간들도 쉽게 잡아낼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네요.
  • 포토프랜드 2023.12.07 13:51
    사물을 대하시는 눈이 예리 하시네요.
  • max 2023.12.08 10:38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매일 혼나는 눈입니다. 와이프와 같이 여행다닐때 마다..
  • Shalom 2023.12.09 08:59
    별것아닌것에 의미를 부여해준 사진이네요~
    그냥 지나칠수있는 순간을 잘 포착하신 사진에 대한 열정이 잘보이는것 같아요~
  • max 2023.12.09 18:27 글쓴이

    Shalom 님에게 달린 댓글

    자세히, 주의깊게 사물을 들여다 보면 참 많은 것들이 보입니다.
  • JICHOON 2023.12.10 17:12
    스크롤을 끝까지 않했다면 이게 아이스박스였다고 누가 생각인들 했을까 싶네요.
    가끔 운전하며 지나가다 근사한 장면을 만나면 유턴을 하며 주차할 자리를 탐색하곤 합니다. 스쳐지나가는 것을 담으시는 Max님도 비슷한 마음으로 셀폰카메라를 끄집어 내셨을 것 같습니다.
  • max 2023.12.11 10:28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손님치르느라 아이스박스를 문가 근처에 놓아 두었더랬는데 오후 햇빛과 만나더니 이런 그림을 그리네요. 빛과 그림자라는 주제로 몇년전부터 보고는 있는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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